전기수가 읽어주는 심청전 충주은 한국음악(국악) 공연으로,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시문화회관 (충주시문화회관)에서 열립니다. 공연시간은 월요일(19:30)입니다. 공연기간은 25.11.24(월) ~ 11.24(월)입니다.
전기수가 읽어주는 심청전 충주 공연 상세정보
- 공연명 전기수가 읽어주는 심청전 충주
- 공연시설명 충주시문화회관 (충주시문화회관)
- 공연출연진 여승헌, 김유진, 성숙진, 최자윤, 강은하, 안현, 서은혜 등
- 공연제작진
- 티켓가격 전석무료
- 줄거리 공연소개 조선후기 ‘전기수’라는 직업이 등장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였으니 요즘 말로 하면 ‘책 읽어주는 남자’라 하겠다. 심학규가 전기수가 되어 딸 청이의 효심으로 눈을 뜨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락 잘 하기로 소문난 ‘감성밴드 파인트리’가 연주를 한다고 하니 마땅히 가서 볼 만 하리라.
- 장르 한국음악(국악)
- 공연기간 25.11.24(월) ~ 11.24(월)
- 공연시간 월요일(19:30)
- 공연런타임 1시간 30분
- 공연관람연령 전체 관람가
- 제작사
- 오픈런 비해당
전기수가 읽어주는 심청전 충주 공연 예매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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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북도 충주시 한국음악(국악) 공연목록
- 출처 : (재)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, www.kopis.or.kr
- 업데이트날짜: 2025년 11월 23일